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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지슬: 끝나지 않은 세월 2>단평 2024. 4. 21. 18:58
오멸, 2013 영화 내내 손으로 얼굴을 쥐어짜면서 봤다. 떠나지 못할 원혼들에게 영화가 직접 제사를 드리는구나. 그럼에도 떠나지 못하겠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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